[2021.06.23 덴탈포커스] 2021년 KORI 제3회 온라인 계속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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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341회 작성일 21-06-24 16:52본문
KORI, 전체회원 대상 ‘계속교육’ 실시
사단법인 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김낙현, KORI)가 지난 21일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계속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계속교육은 올해 3회차로 류세홍 원장(가지런E류치과)이 연자를 맡았다. 류 원장은 Zoom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할 때마다 늘 새로운 교정치료와 중첩’을 강의했다. KORI 정기학술지인 ‘에지와이즈 치과교정저널’과 미국 트위드 파운데이션에 수록된 증례들 중심으로 중첩방법의 다양성과 치료전후 평가의 차이를 보여주었다.
또한 디지털공제술을 소개하고 해당 술식을 사용함에 있어서의 한계 또한 짚어주었다. 나아가 포토샵을 활용한 디지털공제술 방법도 상세히 알려주었다.
특히 회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나 소프트웨어의 사용방법을 실제로 보여줌으로써 활용도를 높이는 방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류세홍 원장은 또 “교정치료의 진단과 전후비교에 앞서 좋은 품질의 두부규격방사선 사진 촬영이 전제조건이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성장기 환자의 평가에선 최적중첩법보다는 안정골 구조물 중첩법을 써서 정확한 치아이동과 골격이동을 평가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안면골격성장평가에 대한 지식함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덴탈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덴탈포커스(http://www.dentalfocus.co.kr)
이번 계속교육은 올해 3회차로 류세홍 원장(가지런E류치과)이 연자를 맡았다. 류 원장은 Zoom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할 때마다 늘 새로운 교정치료와 중첩’을 강의했다. KORI 정기학술지인 ‘에지와이즈 치과교정저널’과 미국 트위드 파운데이션에 수록된 증례들 중심으로 중첩방법의 다양성과 치료전후 평가의 차이를 보여주었다.
또한 디지털공제술을 소개하고 해당 술식을 사용함에 있어서의 한계 또한 짚어주었다. 나아가 포토샵을 활용한 디지털공제술 방법도 상세히 알려주었다.
특히 회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나 소프트웨어의 사용방법을 실제로 보여줌으로써 활용도를 높이는 방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류세홍 원장은 또 “교정치료의 진단과 전후비교에 앞서 좋은 품질의 두부규격방사선 사진 촬영이 전제조건이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성장기 환자의 평가에선 최적중첩법보다는 안정골 구조물 중첩법을 써서 정확한 치아이동과 골격이동을 평가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안면골격성장평가에 대한 지식함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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