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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덴탈투데이]‘치과교정치료에 있어서 제2소구치 발거의 당위성’ 발간 -저자 강구한(본회 전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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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502회 작성일 21-01-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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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교정치료에 있어서 제2소구치 발거의 당위성’ 발간

명문출판사에서 ‘치과교정치료에 있어서 제2소구치 발거의 당위성(Rationale for the Second premolar Extraction in Orthodontic Treatment)’을 발간했다.

대한치과교정학회 15대 회장, 한국치과교정연구회 2대 회장을 역임한 강구한 원장(경희대 외래교수)이 저술한 이 책은 ‘total deficit 7~8 mm에 해당되는 영역’을 다룬다.

저자는 “이 범위에 속하는 부정교합을 가진 사람은 평균성장 양상을 보이면서 연조직 측모에서는 그다지 크지 않은 입술 돌출을 나타내고 치열의 전치부에서는 crowding, cross-bite, open-bite 등의 현상이 다양하게 나타난다”면서 “이러한 범주에 속하는 환자를 무리하게 비발치로 치료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강구한 원장강구한 원장

입술 돌출의 현상유지 또는 악화, open-bite 심화, 전치유도의 부재로 인한 턱관절 증상 유발, 재발 경향 증가 등 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밖에도 선천적 치아결손, 형태이상 등의 원인으로 제2소구치 외에 다른 치아를 발치한 증례도 소개한다.

목차: 1.ANTERIOR CROWDING 2.ANTERIOR CROWDING & LIP PROTRUSION 3.ANTERIOR OPEN BITE 4.ANTERIOR CROSS BITE 5.CONGENITAL MISSING 6.UNUSUAL EXT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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